베트남 입국신고서 PAI: 도착 공항·공식 사이트·QR 준비
베트남 입국신고서를 검색할 때는 2026년에 확대된 PAI(Pre-Arrival Information) 사전입국 정보 신고와 비자, 건강신고를 구분해야 합니다.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은 베트남 출입국관리국의 PAI 시범 운영과 확대 시행을 알렸습니다. 이 글은 베트남행 항공편의 출발 공항이 아니라 베트남 도착 공항과 이용 항공사의 최신 안내를 확인한 뒤 공식 사이트에서 제출하는 방법을 설명합니다. 모든 공항·모든 입국자를 하나의 동일한 규칙으로 단정하지 않습니다.
PAI가 무엇이고 어떤 서류와 다른가
대사관 공지는 PAI를 ‘항공편 운항 전 정보 제공 시스템’이라고 소개합니다. 공식 주소는 prearrival.immigration.gov.vn이며, 실제 사이트에는 ‘Create & Submit Pre-arrival Information’과 제출내역 조회·수정 메뉴가 있습니다. 이는 여권과 여행 정보를 입국 전 제공하는 경로로, 비자나 전자비자를 발급하는 사이트가 아닙니다. 한국 여권 소지자의 비자 면제 여부와 허용 체류기간, 여행 목적에 따른 요건도 PAI 제출만으로 결정되지 않습니다.

도착 공항과 항공사 안내가 중요한 이유
PAI는 2026년에 공항별로 단계적으로 도입됐습니다. 예를 들어 에어서울의 공식 공지는 다낭(DAD) 공항은 2026년 6월 15일부터, 나트랑을 위한 깜라인(CXR) 공항은 6월 22일부터 베트남에 입국하는 외국인 여권 소지 승객이 온라인 사전 신고서를 제출하도록 안내합니다. 같은 공지는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부터 작성 가능하고, 베트남 여권 소지자와 공항 보안·면세구역 내에만 머무는 환승 승객을 면제 대상으로 적습니다. 이 적용 범위는 해당 항공사 공지의 사례입니다. 다른 항공사나 하노이·호찌민·푸꾸옥 등 다른 도착지는 출발 전에 해당 운항사와 베트남 당국의 최신 안내를 다시 확인하세요.
‘베트남 여행은 종이 입국신고서가 없으니 아무것도 준비할 필요가 없다’거나 ‘어느 공항이든 같은 날부터 무조건 의무’라는 두 극단은 모두 위험합니다. 내 항공권의 도착 공항 코드, 경유·환승 여부, 입국 심사를 받는지 확인한 뒤 항공사 안내를 대조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특히 나트랑행 항공편의 실제 도착지는 깜라인 공항(CXR)일 수 있어 도시 이름만 보고 적용 대상을 판단하면 혼동됩니다.

공식 페이지에서 작성하고 QR을 보관하는 순서
적용 대상임을 확인했다면 공식 사이트에 접속해 사전 정보 제출 메뉴를 선택합니다. 여권에 기재된 이름·여권번호와 국적을 항공권 정보와 맞춰 입력하고, 항공편과 체류지 정보를 공식 화면의 요청 항목에 따라 작성하세요. 에어서울 안내에 따르면 제출 후 발급된 QR코드를 휴대전화에 저장하거나 출력해 입국심사 때 여권과 함께 제시합니다. 모바일 데이터가 불안정할 수 있으니 화면 캡처나 출력본을 준비하되, 개인정보가 담긴 QR을 공개 SNS에 올리지는 마세요. 입력을 잘못했다면 공식 페이지의 조회·수정 메뉴에서 해결 가능한지 확인하고, 출발 직전이라면 항공사 안내를 받으세요.
| 준비 항목 | 확인 방법 | 혼동 방지 |
|---|---|---|
| 여권 | 여권 표기와 입력값 대조 | PAI가 비자나 여권을 대체하지 않음 |
| 도착 공항 | 항공권의 공항 코드·운항사 공지 확인 | 출발 공항과 혼동하지 않음 |
| PAI | 공식 사이트 제출·QR 보관 | 유료 대행 페이지와 주소 구별 |
| 비자·건강신고 | 대사관·운항사 최신 공지 확인 | 별도 제도이므로 PAI와 혼동 금지 |
건강신고와 2026년 공지 변경에 유의
2026년 6월에는 베트남 건강신고를 둘러싼 ‘7월 1일부터 모든 입국자 의무’라는 안내가 퍼졌지만,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은 베트남 보건부가 시행시기 등을 일부 정정했다고 재안내했습니다. 따라서 과거 기사 한 줄을 근거로 2026년 모든 입국자에게 건강신고가 의무라고 단정하지 않겠습니다. 출발 직전 대사관·항공사의 새 공지를 확인하세요. 건강신고와 PAI는 이름과 목적이 다르며, 한쪽 QR을 발급받았다고 다른 제도의 요건이 자동으로 충족되는 것도 아닙니다.

출발 전 체크리스트
- ☐ 항공권에서 베트남 도착 공항 코드와 운항사를 확인했다.
- ☐ 해당 공항·항공사의 최신 PAI 적용 안내를 읽었다.
- ☐ 주소가 prearrival.immigration.gov.vn인 공식 사이트인지 확인했다.
- ☐ 여권·항공편·체류지 정보를 정확히 입력했다.
- ☐ 제출 뒤 QR을 안전하게 보관했다.
- ☐ 비자·체류 자격과 건강신고는 각각 별도로 확인했다.
베트남 PAI 사전입국 정보 신고 실제 진행 순서
PAI는 비자나 건강신고가 아니라 항공편 탑승 전 여행정보를 제공하는 별도 절차입니다. 시작하기 전에 여권·항공권·베트남 도착 공항 코드·체류지 주소·연락처를 준비하고, 날짜·대상·현재 상태를 공식 화면에서 다시 확인하세요.
- 1단계. 항공권에서 베트남 도착 공항과 운항사를 확인하고 해당 노선에 PAI 안내가 적용되는지 항공사·대사관 공지를 확인합니다.
- 2단계. 공식 주소 prearrival.immigration.gov.vn에서 제출 메뉴를 열고 여권 영문명과 번호를 그대로 입력합니다.
- 3단계. 편명·도착일·공항·체류지 정보를 항공권과 예약서에 맞춰 입력합니다.
- 4단계. 제출 후 발급되는 QR 또는 확인 화면을 휴대전화에 저장하고 오프라인에서도 볼 수 있게 캡처하거나 출력합니다.
- 5단계. 입력 오류가 있으면 공식 조회·수정 기능을 확인하고, 출발 직전에는 항공사에 탑승 가능 여부를 확인합니다.
| 확인 지점 | 정상적으로 확인할 내용 | 문제가 있을 때 |
|---|---|---|
| 대상 확인 | 도착 공항·외국인 여권·환승 여부 | 항공사 또는 대사관에 확인 |
| 제출 | 여권·항공편 정보 일치 | 공식 조회·수정 메뉴 이용 |
| 입국심사 | QR과 여권 준비 | 오프라인 사본 제시 |
실수하기 쉬운 부분
다낭·깜라인 공항 공지를 베트남 모든 공항에 동일하게 적용하지 마세요. PAI 제출만으로 비자·무비자 체류 자격이나 건강신고 요건이 해결되는 것도 아닙니다.
완료 뒤 남겨야 할 기록
제출 시각, QR, 입력한 항공편과 숙소 정보를 보관하되 QR과 여권번호가 보이는 화면을 공개 SNS에 올리지 마세요.
- ☐ 공식 도메인과 대상 날짜를 확인했다.
- ☐ 입력·신청·조회 결과 화면을 저장했다.
- ☐ 접수 완료와 최종 승인·통관·등록·지급을 구분했다.
- ☐ 변경 가능성이 있는 조건은 출발·신고·수령 직전에 다시 확인한다.
자주 묻는 질문
Q1. 베트남 입국신고서는 무조건 필요 없나요?
그렇게 단정할 수 없습니다. 대사관이 2026년 PAI 시범 운영과 확대를 공지했고, 다낭·깜라인 도착 승객에게 사전 제출을 안내한 항공사 공지도 있습니다. 내 도착 공항과 운항사 안내를 보세요.
Q2. 어디서 PAI를 작성하나요?
대사관이 연결한 공식 주소는 prearrival.immigration.gov.vn입니다. 비슷한 민간 대행 사이트에 여권번호·카드정보를 제공하기 전 주소를 확인하세요.
Q3. 언제부터 작성할 수 있나요?
에어서울의 다낭·깜라인 노선 공지는 항공기 출발 72시간 전부터 가능하다고 안내합니다. 다른 노선은 해당 항공사의 현재 안내를 확인하세요.
Q4. PAI를 제출하면 비자나 건강신고도 해결되나요?
아닙니다. PAI는 사전 여행정보 신고입니다. 비자·무비자 요건과 건강신고 관련 최신 지침은 각각 별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공식 출처
주베트남 대한민국 대사관 PAI 확대 시행 안내, 대사관 PAI 시범 시행 및 공식 사이트 안내, 에어서울 다낭·나트랑 노선 공지, 대사관 건강신고 정정 안내를 확인했습니다. 이미지는 공식 자료를 재구성한 정보 카드이며 공항 현장 사진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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