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 시기 2026, 지역별 김장 적정시기와 기상청 기준 온도
김장 시기를 잘 맞추면 김치가 덜 시고 오래갑니다. 기상청은 일 최저기온이 0℃ 이하로 내려가고 일평균기온이 4℃ 이하로 유지되는 때를 김장 적정시기로 보고, 평년값과 1개월 전망을 근거로 지역별 시기를 산출해 왔습니다. 너무 일찍 담그면 빨리 시고, 너무 늦으면 배추와 무가 얼 수 있습니다.
아래는 기상청 산출 기준과 그동안 발표된 지역별 평년 경향을 정리한 것입니다. 올해 정확한 시기는 기상청 1개월 전망과 지역 기온을 확인해 조정하세요.

김장 적정시기 기준
| 기준 | 내용 |
|---|---|
| 일 최저기온 | 0℃ 이하 |
| 일평균기온 | 4℃ 이하 |
| 산출 근거 | 평년 기온값 + 1개월 전망 |
| 너무 이를 때 | 김치가 빨리 익고 시어짐 |
| 너무 늦을 때 | 배추·무가 얼어 품질 저하 |
지역별 평년 김장 시기
| 지역 | 평년 경향 |
|---|---|
| 서울·경기·중부 내륙 | 11월 하순 ~ 12월 초 |
| 강원 영서 | 11월 중순 ~ 하순 |
| 남부지방·동서해안 | 12월 상순 ~ 중순 |
| 남해안 | 12월 중순 이후 |
기상청 자료를 보면 1920년대 서울의 김장 적정시기는 11월 21일 무렵이었지만 2010년대에는 11월 27일 무렵으로 일주일가량 늦어졌습니다. 기온이 오르는 추세라 해마다 조금씩 늦어지는 경향이 있습니다.

김장 준비 일정표
| 시점 | 할 일 |
|---|---|
| 김장 4~3주 전 | 절임배추 예약, 고춧가루·젓갈 구매 |
| 김장 2주 전 | 김치냉장고 비우기, 용기 세척 |
| 김장 1주 전 | 무·갓·쪽파 등 부재료 구매 계획 |
| 김장 전날 | 양념 재료 손질, 절임배추 도착 확인 |
| 김장 당일 | 양념 버무리기, 용기에 담아 바로 저온 보관 |
절임배추는 김장 성수기에 예약이 몰려 원하는 날짜가 빨리 마감됩니다. 날짜를 정했다면 한 달 전쯤 예약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김장 김치 오래 보관하는 요령
- 담근 직후 하루 정도 실온에 두었다가 김치냉장고로 옮기면 맛이 고르게 듭니다.
- 용기 위쪽에 우거지나 비닐을 덮어 공기 접촉을 줄입니다.
- 김치냉장고는 0℃ 안팎으로 설정합니다.
- 먹을 만큼 작은 용기에 덜어 꺼내야 전체가 빨리 시지 않습니다.
신청 전 체크리스트
- ☐ 우리 지역 평년 김장 시기 확인
- ☐ 기상청 1개월 전망으로 날짜 조정
- ☐ 절임배추 한 달 전 예약
- ☐ 김치냉장고·용기 준비
- ☐ 양념 재료 구매 일정 정리
김장 재료 양 계산 기준
4인 가족이 한겨울 동안 먹을 김치를 담글 때는 보통 배추 10~20포기를 기준으로 잡습니다. 절임배추 20kg 한 박스는 배추 약 8~10포기 분량입니다. 양념은 절임배추 10kg 기준으로 고춧가루 약 1kg, 무 2~3개, 쪽파·갓 한 단씩, 젓갈 1~2컵 정도가 일반적인 출발점입니다. 집집마다 입맛이 다르니 처음에는 양념을 조금 적게 만들어 간을 본 뒤 늘리는 것이 실패를 줄이는 방법입니다.
김장 당일 날씨도 중요합니다. 기온이 너무 높은 날 담그면 양념이 빨리 익고, 영하로 떨어진 날은 손질과 운반이 힘듭니다. 김장 적정시기 안에서 낮 기온이 영상인 맑은 날을 고르면 작업하기 편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올해 김장은 언제 하면 좋나요?
중부는 11월 하순~12월 초, 남부는 12월 상·중순이 평년 경향입니다. 기상청 1개월 전망을 보고 조정하세요.
Q. 기온 말고 다른 기준이 있나요?
기상청은 일 최저기온 0℃ 이하, 일평균기온 4℃ 이하를 기준으로 봅니다.
Q. 너무 일찍 담그면 어떻게 되나요?
기온이 높아 발효가 빨라져 김치가 일찍 십니다.
Q. 절임배추는 언제 주문하나요?
김장 날짜를 정한 뒤 약 3~4주 전에 예약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글은 기상청의 김장 적정시기 산출 기준과 발표 자료를 기준으로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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