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추석 고속도로 통행료 전액 면제, 하이패스도 이렇게 통과합니다
2026 추석 연휴, 고속도로 통행료 전액 면제됩니다
매년 명절마다 반복되는 반가운 소식, 고속도로 통행료 면제가 올해 추석에도 시행됩니다. 정부는 귀성·귀경길 국민들의 이동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추석 연휴 기간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 통행료를 전액 면제하기로 했습니다. 2026년 추석 연휴는 9월 24일부터 26일까지로 예정되어 있으며, 통행료 면제는 통상 추석 당일 0시부터 연휴 마지막 날 24시까지 적용됩니다. 정확한 시행 일자와 세부 공고는 국토교통부와 한국도로공사가 연휴 임박해 별도 발표하므로, 출발 직전 공식 공고를 다시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면제 대상 차량과 도로
면제 대상은 비사업용 승용차, 승합차, 15톤 이하 화물차 등 일반 국민들이 주로 이용하는 차종입니다. 영업용 화물차나 버스 등 사업용 차량은 통상 면제 대상에서 제외되는 경우가 많으니 확인이 필요합니다. 적용 구간은 한국도로공사가 관리하는 고속도로가 기본이며, 민간투자로 건설된 민자고속도로는 노선별로 면제 여부가 다르게 결정될 수 있어 이용 예정 구간이 민자도로라면 별도 확인이 필요합니다.
하이패스 차량과 일반 차량, 이용 방법 차이
하이패스 단말기를 장착한 차량은 별도 조작 없이 요금소를 그대로 통과하면 자동으로 면제 처리가 적용됩니다. 평소처럼 감속만 하고 통과하면 되므로 특별히 신경 쓸 부분이 없습니다. 하이패스가 없는 일반 차량도 마찬가지로 요금소에서 정차하지 않고 통과하는 방식으로 면제가 처리되는 경우가 많아,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요금소별로 운영 방식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통행 중 안내판이나 요금소 직원의 안내를 따르는 것이 좋습니다.
명절 교통 정체, 미리 대비하는 법
통행료가 무료라는 소식에 예년보다 차량이 몰릴 가능성도 있습니다. 귀성길은 출발 당일 오전보다 전날 야간이나 새벽 시간대가 상대적으로 덜 막히는 경우가 많고, 한국도로공사나 내비게이션 앱의 실시간 교통정보를 확인해 우회 경로를 미리 파악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고속버스나 KTX·SRT 등 대중교통을 이용할 계획이라면 명절 특별교통대책 기간의 증편 열차나 예매 오픈 일정도 함께 챙겨보시기 바랍니다.
놓치기 쉬운 주의사항
통행료가 면제된다고 해서 고속도로 갓길 주정차나 신호위반 등 다른 교통법규까지 완화되는 것은 아닙니다. 명절 기간에는 졸음운전과 장거리 운전 피로가 특히 사고로 이어지기 쉬운 만큼, 2시간 운전마다 한 번씩 휴게소에서 휴식을 취하는 습관을 갖는 것이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Q. 통행료 면제를 받으려면 별도로 신청해야 하나요?
아닙니다. 별도 신청 없이 해당 기간에 통행하기만 하면 하이패스든 일반 차량이든 자동으로 면제 처리됩니다.
Q. 하이패스 단말기 잔액이 있으면 어떻게 되나요?
면제 기간에는 통행료 자체가 부과되지 않으므로 하이패스 단말기 잔액에서 차감되는 금액도 없습니다.
Q. 민자고속도로도 무료인가요?
민자고속도로는 노선별로 운영사가 다르기 때문에 면제 여부가 통일되어 있지 않습니다. 일부 민자도로는 지자체·운영사 협의를 거쳐 함께 면제되기도 하지만, 이용 예정 구간이 민자도로라면 사전에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명절 대비 체크리스트
- 출발 전 타이어 공기압과 엔진오일 등 기본 점검을 마쳤는가
- 스마트폰 내비게이션에 실시간 교통정보 알림을 켜두었는가
- 장거리 구간에서 쉴 휴게소 위치를 미리 파악해 두었는가
- 하이패스 단말기와 카드가 정상 작동하는지 미리 확인했는가
무료라는 점에 안심하기보다, 안전운전과 여유 있는 출발 시간 확보가 결국 가장 확실한 명절 대비책입니다.
대중교통 이용 시 함께 확인할 것
승용차 대신 KTX·SRT나 고속버스를 이용할 계획이라면 명절 특별교통대책 기간 동안 임시 열차나 버스가 증편되는 경우가 많으니 예매 오픈 일정을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귀성 인원이 몰리는 명절 특성상 인기 시간대 좌석은 예매 시작과 동시에 마감되는 경우가 흔하므로, 코레일이나 SRT 앱의 예매 알림 설정을 미리 해두는 것을 권합니다.
출처: 한국도로공사, 국토교통부 보도자료 및 관련 언론 보도 기준(2026년) — 정확한 면제 일시는 출발 전 공식 공고로 재확인 필요




댓글 0
첫 댓글을 남겨보세요.